가끔 그런 생각 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지금 세상은 이제 나올 수 있을 만한 아이디어는 모두 나온 것 같아서
더이상 새로운 것들이 없을 것 같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형태의 비지니스나 발견들은 계속되고 있고,
선행 연구를 뒤 엎는 논문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이지 신기한 일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급 깨달음..)

이렇게 과학이 발달되어 있는 세상인데도
아직까지도 아마존의 생명체의 일부분만 탐구가 가능한 상태라고 하니
앞으로 우리의 평범한 상식을 뒤엎는 발견들이 얼마나 많이 남아 있을지...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ㅎㅎㅎ

이번 영상에서는
엄청나게 무거운 철로 만들어진 '공'을 '수은'에 떨어뜨렸을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질문 자체가 벌써 범상치않죠?),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가벼운 '고체'는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말 그대로 '공기와 같이 가벼운'것이 진짜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 해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에어로졸(Aerosol)
: 액체 또는 고체가 기체에 뛰어들어서 만남으로 만들어진 것

***본 영상은 영국왕립연구소(Ri)가 그 내용과 활용에 대한 신용을 보증합니다***
영국왕립연구소(Ri): http://www.rigb.org/

♥영상선정에 도움을 주신 분들♥
:김상욱,이명현,이성빈,손승우,이은희
(아태이론물리센터 과학문화위원단)

:김지윤,이세리,정혜심,이상곤,임소정
(과학커뮤니케이터 및 아태이론물리센터 외부자문위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