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이번 영상에서는 13번 염색체와 관련하여 알아봅시다.

DNA는 종종 일상생활에서도 손상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자외선이나 담배연기 같은 외부적인 요인들에 의해 손상되기도 하죠.

손상이 된 후에 복구가 안되면 안되겠죠!

다행히 우리몸은 13번 염색체에 있는 BRCA2유전자로 이런 손상을 고칠 수 있다고 합니다.

BRCA2에 결함이 있거나 가지고 있지않다면 당연히 손상들을 고칠 수 없겠죠!

이렇게 손상된 DNA가 계속 쌓이게 되면 암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BRCA2의 결함이 있더라도 또 다른 유전자로 암세포와 싸울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PARP'라고 알려진 또 다른 유전자 입니다.

영상의 Kat Arney 박사의 설명과 함께 자세한 내용을 알아봅시다:)

***본 영상은 영국왕립연구소(Ri)가 그 내용과 활용에 대한 신용을 보증합니다***

영국왕립연구소(Ri): http://www.rigb.org/

♥영상선정에 도움을 주신 분들♥
손승우, 이명현,이은희, 이성빈
(아태이론물리센터 과학문화위원단)

:김지윤,이세리,정혜심,이상곤,임소정
(과학커뮤니케이터 및 아태이론물리센터 외부자문위원단)